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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I/신인간혁명 모음 글

KSGI 신인간혁명 모음 글 2

by 범벙이 2017. 3. 8.

"청년만 육성하면 미래는 열린다. 청년을 위해 목숨을 걸자.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던지자." 그것이 신이치의 맹세요 결단이었다. -신인간혁명 17권 100쪽-

 

광선유포의 전진을 방해하는 요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 안에 있기 때문이다. 겁쟁이나 마음이 나약한 사람은 단념을 하며 '더 이상 못하겠다!' '이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스스로 벽을 만들어 버린다. 또 만심은 방심과 안일을 낳아 패배의 무덤을 판다. 그 마음을 타파하고 자신을 절복해야 한다. 벽을 부수려면 결심을 해야 한다. 이뤄 내겠다고 단호히 일념을 정하고 어본존께 서원의 제목을 끝까지 불러야 한다. 그리고 용맹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라. 달리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 기세를 더한다. -신인간혁명 17권 91쪽-

 

투쟁은 이긴다고 정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그 승리를 향한 집념이 무한한 힘이 됩니다. -신인간혁명 17권 87쪽-

 

"격려하면 용기를 줄 수 있다. 그것이 인간을 강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혼을 쏟아 격려해야 한다. 그래야만 미래가 있다. -신인간혁명 17권 79쪽-

 

타인에게 성실을 다하면 자신의 광채가 더하고 신뢰와 우호의 폭이 넓혀진다. 불법(佛法)은 '자비'의 길을 설한다. 그러므로 불법자란 '성실한사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신인간혁명 17권 66쪽-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성장하려면 스스로 책임을 짊어져야 합니다. 커다란 책임을 맡을수록 그만큼 경애가 넓어 집니다. -신인간혁명 17권 43쪽-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어떠한 철학을 근간으로 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리고 궁극의 지혜, 예지를 응축한 어서(御書)를 의처(依處)로 삼는 가운데 복운의 궤도가 있습니다." -신인간혁명 17권 42쪽-

 

'사제의 길'은 준엄하다. 그리고 거기에 바로 '인간혁명'과 '일생성불'의 큰 길이 있다. -신인간혁명 17권 25쪽-

 

"사회에 불법(佛法)을 크게 전개하는 운동, 이것은 원운동(圓運動)으로 말하면 원심력(遠心力)입니다. 그 원심력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불법을 향한 강한 구심력이 필요해집니다.그 구심력의 중심이 사제불이(師弟不二) 정신입니다. -신인간혁명 17권 16쪽-

 

교학이라는 이념이 없는 실천은, 사회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드는 설득력을 갖지 못한 채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맙니다. 또 실천이 따르지 않는 교학은 관념의 유희일뿐 현실 사회를 변혁하는 힘이 되지 못합니다." -신인간혁명 17권 11쪽-

 

리더는최선을 달려라! 현장에 서라! 그것을 잊으면 타인의 고뇌도 마음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조직을 좀먹는 관료주의의 악폐가 시작된다.흐르지 않는 고인물은 썩는다 -신인간혁명 16권 257쪽-

 

생명 인과의 법칙을 잃고 '기심의 밖'에 절대적 행복의 길이 있다고 착각해 권세를 구하거나 명문명리와 보신으로 치닫는다면 그것은 불법에서 일탈이며 비참한 외도이다. 그렇게 되면 학회도 광선유포도 해치게 돼 붕괴하게 된다. -신인간혁명 16권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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