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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I19

3월 11일 세계청년부총회-이케다 SGI회장 "세계시민의 인권과 인도주의 확대해야" 이케다 SGI회장 "세계시민의 인권과 인도주의 확대해야" [중앙일보] 입력 2018.03.11 17:12 백성호 기자 생명존엄’이라는 불법(佛法) 사상을 바탕으로 세계 192개국에서 평화ㆍ문화ㆍ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는 SGI(국제창가학회,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가 ‘평화와 공생의 지구촌’을 만들겠다는 청년들의 뜻을 모아 3월 11일 세계청년부총회를 개최했다. 3월11일 한국 SGI 이케다기념강당 글로리홀에서 세계청년부총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SGI] 이날 총회는 192개국을 대표하는 청년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하치오지시의 소카대학교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열렸고, 한국(300개 회관 7만 명) 등 세계 각국의 문화회관에서 80만 명이 모인 가운데 동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케다 다이.. 2018. 3. 12.
미국 SGI 청년부 활약상 7개의 파일을 다운 받은 후 "미국 SGI 청년부 활약상.part1" 을 더블 클릭 하시면 압축이 풀립니다. 2018. 3. 10.
불타? & 부처? ● 이전경은 ‘자신은 자신, 부처는 부처’라는 단절된 마음 법련, 2016,6-30쪽의 에는 “불타는 깨달은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불법은 부처라는 신(神)에게 구제받는 것이 아닌, 생명과 우주를 관통하는 근원의 법을 깨달은 사람(불타)을 스승으로 삼아 모든 사람이 똑같이 깨달은 사람이 되는 종교입니다.”라고 있습니다. 니치렌불법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불타가 되는 종교입니다. 법화경 방편품에는 여아등무이(如我等無異: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나와 같이 동등하게 하여 다름이 없게 하기를 원하여)라는 경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법화경 이전의 경인 이전경(爾前經)에서는 이와 같은 사제관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범부는 부처라는 경애를 도저히 넘볼 수 없는 신(神)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제자들은 ‘자.. 2018. 3. 7.
인도 SGI 청년부 2개의 파일을 다운 받은 후 "인도 SGI 청년부.part1" 을 더블 클릭 하시면 압축이 풀립니다. 2018. 3. 7.
세계 청년부 총회 동영상 보기 =☞ 세계 청년부 총회 동영상 보기 2018. 3. 6.